야생화

의아리 벌노랑이 붉은토끼풀 지칭개 등

열린생각 2011. 6. 15. 16:45

 

큰꽃의아리

 

큰꽃의아리

미나리아재비과의 낙엽활엽덩굴나무이다.

잎은 마주나고 피침형이다.

5~6올경에 흰색 또는 연한 자주색 꽃이 가지끝에 하나씩 피고 둥근 수과로 가을에 익는다.

요즈음은 관상용으로 많이 개발되어 색상을 다양하게 만들고 있ㅆ다고 한다.

 

 

 

 

 

 

 

 

 

벌노랑이

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가 30센치미터정도이고 땅에 눕거나 비스듬히 뻗으며

잎은 어긋나며 3개의 작은 잎으로 겹잎이다.

벌과 나비가 좋아하여 벌노랑이라 한다.

 

 

쇠별꽃

석죽과의 2년생 또는 다년생풀이다.

밭이나 들의 다소 습한 곳에 자란다.

줄기는 밑부분이 얖으로 비스듬히 자라다가 끝이 곧추선다.

잎은 마주나며 잎이 줄기를 감싼다,

 

 

지칭개

국화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이다.

평지의 길가나 빈터 밭둑에서 잘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며 속이 비어있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에 가시가 없어 엉겅퀴와 구별되며 총포 조각에 뿔처럼 생긴 돌기가 있어 분취와 다르다

 

 

엉겅퀴

 

 

지느러미엉겅퀴

 

 

 

 

 

붉은토끼풀

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유럽 원산으로 전세계에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의 3출엽이다.

잎은 달걀모양이거나 긴 타원형이다.

토끼풀처럼 잎 표면에 흰 무늬가 있다.

 

 

애기똥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