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1 4월 9일 토요일 날씨가 화창한 날에 도봉산에 갔다오자마자 형님 가족과 함께 오정동에 있는 텃밭으로 애마를 타고 간다. 텃밭이란 집 주위에 있는 밭인데 편의상 칭하였으며 예전에 너무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극구 사양하였으나 곁님의 완력에 눌리어 안내만 해주는 조건으로 타협을 봐 일주일전 .. 생활과 건강 2011.04.29
장수 비결 (2011.4.17) ** 100세 이상 10명에게 장수비결을 묻다 ** 출처 - 중앙일보 (2011.4.15) 박 유미 기자 특 징 :: 소식을 하고 채소를 즐긴다.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고 긍정적인 성격을 갖고 있으며 농부 출신이 많다. 평생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운적이 없는 사람이 많다.- 평생 안한 사람이 8명 (2명은 30년 50년전 끊음) 즐기.. 생활과 건강 2011.04.17
[스크랩] 건강비결 24가지 1) 머리를 두둘기라 손까락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둘기라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든 머리 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뜨 있는 상태)가 치유되며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월활히 공급되므로 윤.. 생활과 건강 2011.03.07
사랑 - 최고의 만병 통치약 (2011.1.19) ** 결혼생활 행복하면 더 건강하고 젊음 유지 ** 사랑하는 사람과의 친밀한 관계는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사랑할 때 나오는 호르몬인 페닐아틸아민은 우울증 치료제로 쓰일 만큼 정신건강에 좋다. 다트머스대 경제학자 브래치플라워 교수는 35개국 1만여명을 조사해 행복한 결혼생활은 연봉 10만.. 생활과 건강 2011.01.19
골다공증 예방 수칙 (2011.1.8) 노인성 질환으로만 여겼던 "골다공증"이 20~30대 젊은 여성들의 뼈 건강에 빨간 불이 들어 오고 있다. 골다공증 까지는 아니지만 그 전 단계인 골감소증을 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20~30대 여성의 34%정도가 골감소증이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골감소증은 뼈에 .. 생활과 건강 2011.01.08
노화 - 장수비결 (2011.1.8 ) * 노화 방지라니? 늙는게 나쁜건가? 이런 가치관 가진 사회가 더 문제지 * "늙는 이유를 모르는데 노화 방지한다 ? 거짓말이야 거짓말" 박 상철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장과의 대담 - 조선일보 박은주 기자 (요약정리) - 항노화, 노화억제, 노화방지라는 말을 과연 학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 인.. 생활과 건강 2011.01.08
겨울철 건강관리 비법 (2011.1.6) 나이 들수록 신체 장기는 힘을 잃고 해가 갈수록 관절은 닳아간다 . 누구나 피할 수 없는 노화 현상이지만 어떤이는 팔팔한 "백세"를 즐기고 어떤 사람은 " 골골한 노년에 주저앉은다. 한층 건조하고 추워진 날씨에 외부에서 운동하기는 쉽지가 않아 주로 따뜻한 실내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 생활과 건강 2011.01.06
건강한 생활습관 *** 잃어버린 나의 건강을 되찾은 방법*** 물질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의료기술도 급속한 진전을 이루어졌으며 더불어 인간의 기대 수명도 많이 커진게 작금의 현실이다 이 기대는 소득 수준과는 별개로 더더욱 신장될 것이다 아무리 부유하고 권력을 가졌다 한들 건강을 잃으면 다 허망한 것이 현실이.. 생활과 건강 20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