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다
직진할지? 예전에 갔던 우측으로 가야할지 망설이면서
이곳 저곳을 구경한다
진행은 직진하여 날등을 타는 거였다
야 ~~~
웅장 !! 장엄하다
가슴이 벅차오른다
이렇게 아름답고 장엄한 풍경속에 참 잘왔다 생각한다
비싼비용값 하는거여
다음에는 내님과 함께 와야겠다
드디어 봉정암방향으로 기암이 사열하듯이 도열해 보이는 모습이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에전에 저쯤인가
대슬랩을 탓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