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구곡담 계곡을 내려다 본다
일명 포토죤이라 불려도 전혀 손색이 없다
증명을 남기려는 여성분들은 무조건 들어가 자리 잡는다
포토죤 바위 뒷 부분
한게령 삼거리 방향
이분이 안내자였다
갈림길에서 후미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진행방향 우측 사면길로 내려서야 한다
너무도 멋진 전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