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면 예쁘겠다 이름이 뭐꼬???/
가야할 오름길을 바라보며
철계단이 생기기전 겨울에 장수매표소에서 시작된 산행은 사진에 보이는 구간에서 심적인 고통을 주었었다
당시 눈이 조금왔었고 얼어있는 내리막길이었기에
별의별 생각을 하며 내려온 구간이다
운무가 죽인다
지나는 산님에게 부탁하여
증명사진을 ㅋㅋㅋ
괜찮은지 어울리는감요
몸 아픈뒤로 체중이 줄어 바지가 커 보인다
좀 전에 보았던 철 계단에 올라서서
등로에서 벗어난 곳에 이쁘게 피었기에 ;ㅎㅎ
암만보아도 이쁘다
기린초
왜 기린초라 했을까???
서어나무
내려가야할 장수매표소 방향
그리고 다시쉬어가는 조망처가 흐미하게 들어온다
드디어 대승령이 보이고
워메 은제 가 볼까나
저기
가리능선을
대단한 주목- 하단부
대단한주목- 상단부
드디어 진부령 너머 향로봉방향으로
운해가~~~~~
출처 : 부천백두대간산악회
글쓴이 : 열린생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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