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5봉에 안겨 호연지기를 되새기며 내림길에 본 풍경
1275봉을 내려와서 남근석? 이라는 선바위를 보고서
암봉 틈새에 살아가는 돌 단풍
뒤돌아서서 선바위를 보니 그래 맞다 거시기 바위 같애 그렇게 보이남 유
남성미가 꿈들대는 용아릉바위군들
용아장성 끝자락 <봉정암쪽>
천화대능선의 범봉의 우람한 위용
1275봉을 뒤돌아보고 내 언제 다시 보러 올까나~~~`
이런모습을 형님께 보여드리고 싶다
출처 : 부천백두대간산악회
글쓴이 : 열린생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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