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75봉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배도 고프고 ...하여 배를 달래주고 .....
근육질의1275봉이 보인다
너를 보기 위해 잠도 물리치고 달려 왔더니..... 버선발로 날 반겨주며 ~~~기다리고 있었나 보다 !!!!
가슴이 마구마구 뛴다
1275봉 밑에서 오려다본다
대단하다는 말 이외에 >>>더 무슨말이 ....
1275봉 밑에서 오른쪽 바위를 보니 아니 거기서 그렇게 ,<,,<< ㅎ ㅎ ㅎ
수해이후에 1275봉 오름길도 좋게 정비하여 이제는 쉽게 오를 수 잇다
그래도 가쁜 숨을 몰아쉬고 뒤돌아 보면 지나온 길에 탄성이 나오지 않은다면 ...사람 아니제
1275봉이 속살을 ~~ 보여 준다는디~~ 그냥 갈수 없쟎아~`
해서리 ~~~ 쭈~우~ㄱ ~~~ 둘러보고스리
1275 암봉을 올라서 지나온 나한봉과 멀리 안산에서 12선녀탕으로 흘러내린 능선을 보며 ~~
화채능선의 대장 화채봉
1275봉 밑에는 산객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용아장성과 서북능선의 귀때기청
1275봉 밑의 설악골 골짜기 금강굴이 보이나요
범봉의 위용
세존봉 황철봉 신선봉 방향
대청과 중청의 당당한 자태
출처 : 부천백두대간산악회
글쓴이 : 열린생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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