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래 !!
전국의 산과 들 및 언덕과 길 가장자리
그 어디에서나 아주 잘 자라는 꽃 !!
노란색
눈에 확 들어온다.
총포의 위치에 따라 우리것인지 귀화식물인지 구분이 되지만
오늘날 눈에 띄는것 대부분이 귀화한 꽃이다 보니
총포를 확인한다는 의미가 거의없다.
잎을 자르면 하얀 유액이 나오며
맛은 굉장히 쓰다.
아파트 화단에 철쭉이 봄 햇볕을 즐기고 있다.
박태기나무
꽃이 핀 후 잎이 나온다.
구근에 뿌리혹박테리아가 있어 척박한 땅에서도 아주 잘 자란다.
토양을 기름지게 한다.
주름잎 !!
꽃에 반점이 있으며 잎은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지며
주름이 있다.
전국의 밭둑이나 길가 풀밭에서 잘 자란다.
제비꽃
애기똥풀 !!
줄기에 분백색이 돋고
줄기를 자르면 애기 똥처럼 노란 유액이 나온다.
양귀비과의 유독성 식물이다.
라일락 !!
벌써 라일락 향이 그립다.
은은하고 감미로운 향이 ~~~!!
마가목 !!
고산지대에 주로 자라는데
도심공원에 관상수로 심어지고 있다.
중용수로 꽃과 단풍을 감상하며
열매는 새의 먹이가 된다.
장미
명자꽃
부천 원미산의 진달래 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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