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 대신에 꼬리진달래와 함께 한 도락산 사인암 도락산 가는 길에 있는 사인암이다 단양팔경의 하나로 이곳이 고향인 고려후기 유학자인 우탁의 벼슬인 舍人에서 유래하였으며 조선조 성종때 단양군수인 임재광이 그를 기리며 사인암이라 칭했다고 한다 맑고 청정한 계류가 흐르는 곳에 하늘을 향해 날카롭지 않게 수직으로 .. 명산 산행기 2013.06.25
보리수 따러가서 ...(20120623) 화곡동 주택 신축공사가 막바지 무렵 친구가 포리똥(보리수) 따러 가잔다 친구와 함께 신축한 주택이 건축주가 흡족해 하고 어렵다 하는 사용검사필증을 받은 다음날 마음 편히 길을 찾아 나선다 소하동에 사는 친구집에 들려 합승하고 오늘의 주인인 건축에 종사하는 친구와 곤지암에.. 나의 이야기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