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된 마니산 참성단을 찾아서 춘 삼월 남설악의 설화 여행중 강화에 있는 마니산 산행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 시원하게 뚫린 도로가 거침없이 달려든다 이제는 꽉 막힌다는 오명은 벗을 것 같다. 들머리인 함허동천에 도착하니 단체 관광 버스가 꽉 들어차 있어 완전 만원이다 도로 옆 빈 공간에 주차 시킨.. 명산 산행기 201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