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최고의 폭포인 토왕성폭포의 전경 (220702) 상단의 높이가 150m, 중단은 80m, 하단은 90m, 합이 320m로 알려진 토폭의 상단의 힘찬 물줄기 목요일까지 서울 도심은 많은 비가 내렸다. 설악산에도 제법 많은 비가 내렸겠지 생각하고 모든것 제쳐두고 찾아온 설악동. 주차비 5천 입장료 4.5천 합이 9500원을 지불하고 맑개 개인 하늘을 우러러 본다 / 8시 2분 언제봐도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하는 설악동 입구의 전경은 볼수록 매력이 철철 넘쳐 설악동 오는 길에 제일먼저 눈에 띄는 저항령계곡의 저항봉과 황철봉이 오늘따라 유난히 멋져 보인다 쌍천도 새롭게 정비했는지 더 시원스럽게 보이고 / 8시 10분 비룡폭포 가는 탐방로도 새롭게 정비하여 깨끗한 맛은 있지만 옛정취가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