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 (2011.9.4) 8월 마지막주의 날씨가 좋아 일출을 보고픈 마음이 가득하였다. 그러다 9월3일 토요일 새벽 찬공기를 가른다. 삼각산에 가고픈 마움 굴뚝 같았으나 킨텍스 전시장을 둘러볼 계획으로 인해 가까운 원미산을 찾는다. 춘의동 종합운동장 입구에서 시작하여 전망대에서 부천 시내를 먼저 바라본다. 그리고.. 나의 이야기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