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지맥와 화악지맥의 조망처-새덕산 일주일 전 화악지맥의 대미를 장식했지만 조망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었다 그 서운함을 위로해줄 산행지로 떠 오르는 산이 있었으니 영춘지맥길인 새덕산은 화악지맥의 산줄기를 훤히 볼 수있겠다 싶어 산행지로 일찍이 점지해 둔 산이기에 일기 예보에 민감하게 된다 하루전 눈이 휘날.. 명산 산행기 201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