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따러가서 ...(20120623) 화곡동 주택 신축공사가 막바지 무렵 친구가 포리똥(보리수) 따러 가잔다 친구와 함께 신축한 주택이 건축주가 흡족해 하고 어렵다 하는 사용검사필증을 받은 다음날 마음 편히 길을 찾아 나선다 소하동에 사는 친구집에 들려 합승하고 오늘의 주인인 건축에 종사하는 친구와 곤지암에.. 나의 이야기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