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 문학관, 조선민화박물관, 한반도 지형 간밤에 장수와 복을 비는 가족들의 소담스런 움직임이 아침이 되면서 동강변의 운치에 모두들 매료되고 있었다 보름전 사진이지만 국화는 아직도 상큼한 가을의 향을 선사한다 별마로천문대 오르는 길은 꼬불꼬불 스무고개길로 가을이 깊어가는 고즈넉한 산중으로 서늘한 아침 기운이 .. 나의 이야기 201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