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 산행의 대표 격인 송백산악회가 대간을 진행한다기에 참여를 한다 산청을 빠져 나와 59번 지방도를 타는데 밤머리재에 생태이동통로 공사를 한다 하여백하여 지리산 터널을 지나서 상촌 교차로에서 구 도로를 타고 재에 접근하여 산행채비를 하고서 시작한다 해발 585m인 밤머리재는 막바지 공사 중이었다 / 10시 12분 무리한 일정에 몸 관리 소홀로 인한 감기 기운이 있어서 기온에 비해 두꺼운 옷을 입고서 진행한다 산바람을 맞아도 염려보다는기분은 상쾌 했다 터널 상부에서 보는 그림이 그만이다 하늘빛도 좋고 시계마저 괜찮아 보여 기분이 업된다 아침빛을 받은 진달래가 곱다 초반부터 시작된 오르막은 전망대에 이르러 숨을 고르게 한다 / 10시 28분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를 내려다 보니 도로선이 지나가는 여백 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