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느러미엉겅퀴
국화과이며 전국의 들과 낮은 산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속이 비어있다.
줄기 겉에 지느러미처럼 생긴 모양이 있으며 줄기에 가시가 있다.
금낭화
꽃은 붉은 자주색을 띄며 심장 모양을 화고 있다.
양비과이며 유독성 식물로 분류되고 있으며 여러해살이임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 식물로 키우기도 하지만 야생의 상태가 가장 어울리며 아름답다.
참꽃마리
지치과이며 산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와 잎에 눌린 털이 나며 줄기는 여러대가 모여나기도 하며 비스듬히 선다.
꽃은 4~5월에 피며 하늘색 또는 연한 보라색이다.
쥐오줌풀
마타리과이며 산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마주나며 가장자리에 톱니 모양이 있다.
꽃은 줄기끝에 산방향으로 많이 피어난다.
미나리냉이
전국의 냇가와 계곡에서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십자화과임
줄기는 곧추서며 줄기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잎은 어긋나며가장자리에 톱니가 발달하였으며
끝이 뾰족하니 날카롭다.
흰씀바귀
국화과이며 전국의 논둑 밭둑 숲 가장자리에 자라며
줄기 윗 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어릴적 토끼가 하도 좋아하여 많이 뜯어다 주었는데...
줄기에서 흰 즙이 나오고 맛이 쓰다.
생명력이 강하다.
.
민들레
토종민들레
우리들이 보호하여야 한다.
솜방망이
벌깨덩굴
꿀풀과이며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사각형이며 꽃이 진 후 옆으로 길게 뻗는다.
잎이 마주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큰구슬봉이
현호색
큰개별꽃
잎이 크며 돌려나며 털이 없다.
조팝나무
고추나무
바람이 심하여 흔들렸다.
고추나무과이며 잎이 마주나고 가장자리에는 뾰족한 잔 톱니가 있다.
꽃은 흰색이며 향기가 좋다.
붉은병꽃나무
인동과이며 숲 속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다.
잎 뒷면에 구부러진 흰 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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