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선 따라 야생화가 만발한 명지지맥2구간 우정봉 매봉 깃대봉 대금산 정말 일어나기 싫다 몸이 천근만근 머리는 몽롱~~ 밤새 끙끙대다 충분한 수면이 안돼 나타난 현상이다 부천시청역, 눈앞에서 5시59분 상봉행 전철은 떠나고 12분을 기다려 전철을 탔는데 도중에 어느 손님이 지갑분실로 인해 3분여 연착 후 상봉역을 뛰어 올랐으나 코앞에서 춘천행 열차는.. 기. 지맥 20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