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산행 : 백화산의 한성봉과 주행봉 2016년 새해가 밝았다 그러나 어제의 아침과 별반 다를게 없이 맞이한 아침이다 이래도 저래도 계속 이어지는 삶속에 한해를 구분짓는것이 무슨 의미랴 싶기도 한 무디어져 있는 마음을 다돋여 새해의 첫 산행지로 충북과 경북의 도계상에 있는 백화산을 찾아간다 안성휴게소를 지나면서.. 명산 산행기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