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만큼 기쁨을 준 명지지맥 1구간 - 귀목봉 명지산 연인산 한북정맥의 강씨봉과 청계산 사이의 무명봉(890봉)에서 분기한 명지지맥을 찾아든다 봄의 기운이 숲으로 파고드는 시점에 시작한 이유는 생동감 있게 변하는 숲의 생태와 조망을 즐기기 위한 목적이다 산 행 일 : 2013년 4월 14일 진행 경로 : 무리울 9시22분 / 오뚜기령 10시38분 / 지맥분기점 .. 기. 지맥 201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