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백미꽃 산앵도나무

 

민백미꽃

 

꽃잔디

 

은대난초

 

 

 

이상 민백미꽃

 

 

둥굴레

 

고사리

 

더덕

 

노랑갈퀴

콩과이며 중부이북 깊은 산에 자라는 특산종으로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마주나며  겹입이다.

전체에 털이 없고 줄기는 곧게 선다.

작은 잎은 난형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톱니는 없다.

꽃은 노란색 잎겨드랑이에서 긴 화축끝에 총상화서로  핀다.

 

 

 

 

 

이상 산앵도나무

진달래과이며 제주도를 제외한 산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의 낙엽 관목이다.

잎은 어긋나며 가장자리에 안으로 굽은 잔 톱니가 있다.

꽃은 지난해의 가지끝에 피며 연한 분홍색 또는 흰색이다.

열매는 장과이며 절구모양 8~9월에 익으며 식용 가능하다.

 

둥굴레

 

??

 

 쇠물푸레

 

덜꿩나무

꼭두서니목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이다.

원산지는 한국이며 일본과 중국에도 분포해 있다.

볕이 적당히 드는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며 추위에 매우 강하며 건조한 곳에서도 잘 자란다.

높이 2m정도로 자라며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어린가지에 별 모양의 털이 촘촘이 난다.

잎은 마주나며 긴 달걀모양으로 끝이 점점 뾰족해지고

 밑부분운 둥구스름하거나 심장처럼 생겼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산괴불주머니